몇달전부터 취미삼아 시작한 수영레슨, 가볍게 몸으로 하루
시작하는건 즐겁지만 근래들어 생긴 발무좀은 치명타라며
조심조심을 할래야 수영장에서는 무좀에 신경을 쓸수없을만큼 수영하기에만 급급..
막상 수영레슨 마치면 양말을 신기전에는 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발무좀으로 고생중인 나의 왼쪽발바닥에 스프레이타입의용기를 직접 뿌려 사용해보았다.
냄새는 얼핏 피부약재성분 느낌의 향취가 느껴졋다 현재 수영은 꾸준하게 일주일에 삼일을 다니고 있는데도 무좀 염증과 가려움은 완화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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