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근배소장님

지난번에 전하지 못한 소식을 전하고자합니다.

저희 둘째는 현재 견습사원으로 청담동에 있는 미장원에 근무하고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 다시 아토피가 샴푸와 미용재료에서 나오는 독성때문에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여

저와 집사람은 걱정을 하지만 신근배소장님 원료덕분에 아이가 가려움에서는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소중한 물건이고 신그배소장님의 정성이 있는 원료라 아이가 아주 정성들여 아껴 사용하고있는

모습에 저희부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려운저희의 사정을 이해하시고 보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신근배소장님을 통해 하느님을 증거하시는

사업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