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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랑스런 세계인 한국인 대상 아가페세븐 소장 신근배
    작성자 agape7 (ip:)
    • 작성일 2017-01-28 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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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6
    • 평점 0점


     자랑스런 한국의 세계인대상 신근배 소장


    기초과학 기술의 발전 없이는 국가의 미래를 담보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중국, 일본에 비해 노벨상 수상자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현실을 개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앞서 국가 전략적 도전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되돌아보는 성찰이 필요하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지금은 자율적 사고에 기인한 창의적인 조기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이에 본지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신실한 성경적 믿음을 바탕으로 노벨상 한국의 단초를 놓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가페세븐천연물질연구소(http://agape7.co.kr) 신근배 소장을 만나 신물질 개발배경에 대해 들어보았다.



    신근배 소장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자연 훼손과 급격한 산업화로 지구가 신음하고 있다. 또, 훼손되고 지쳐가는 자연환경 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의 고통은 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독성에 중독되어 피부 질환인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는 “현재 학설의 대체적인 내용은 활성산소 과다라며 몸속에 병균을 죽이는 T세포가 과다하게 활성화 되어 피부 가려움이나 염증을 멈추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며 “결론은 T세포를 진정 시키거나 없애야 하는데, 인체에 중요한 면역 체계라서 그럴 수가 없고, 이로 인해 아토피 등 피부 가려움이 유발 되고, 결국 불치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가페세븐천연물질연구소에서 20여 년 동안 신소재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지혜로 T세포를 진정시키는 물질을 찾았다”며 “하루만 지나면 가려움이 그치는 것을 알게 됐다”고 개발성과를 밝혔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스테로이드 독성을 해독 할 수 있는 천연물질을,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천연식물에서 찾았다”면서 “무좀이나 가려움 증상이 10년이 넘어도 이번에 개발한 신물질로 하루 만에 증상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그는 무릎 관절 및 허리 통증 역시 하루면 완화시키는 천연 물질도 완성했다고 밝혔다.
    단 한 가지 천연물질은 화학물질과 조금이라도 혼합되어 버리면 효능은 사라진다.
    “그물질을 천연물질과 함께 100년이 넘어가도 변하지 않는 법제기술을 제가 직접 연구해서 가지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사실 그는 한 때 승승장구 하던 사업가였다. 하지만 뜻밖에 시련이 찾아와 마음고생을 하면서 당뇨와 6가지 합병증을 앓게 됐다.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던 그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우들 중에는 다리를 절단하고 시력을 잃어가는 이들도 있었다. 신 소장 또한 마찬가지로 상처가 나도 잘 치유되지 않고 피부에 괴사가 일어났다.

    그는 “그야말로 바람 앞의 촛불 신세였다”고 당시를 회고하며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간절히 기도하는 것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식물 중에 분명히 치유의 식물이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가졌다”며 “그때부터 공부하고 연구에 집중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신물질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물질을 만들기까지 과정은 험난한 가시밭길이었다. 여름만 되면 피부에 고름이 생기고, 극심한 무좀 때문에 고통에 가까운 가려움증을 감내해야 하는 등 욥의 고난과 같은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식물 중에 분명히 치유의 식물이 있을 거란 확신을 내려놓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3천권이 넘는 신학·의학·한의학 책을 탐독하며 그야말로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격으로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했다.

    그런 노력의 결과, 그는 세계 최초로 세포를 복원시켜 가려움을 그치게 하는 신물질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는 “온 산천을 다니며 동네 어르신들께 무엇이 좋으냐고 물으며 먹어보고 발라보았다”며 “그렇게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온 게 거의 30년이 되어간다”며 “그런 노력의 결과, 세계 최초로 스테로이드 독성해독 신물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개발한 신물질은 100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법제기술”이라며 “우리나라 의료 발전과 부강한 나라를 위한 깃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일같이 가려움 속에서 고통 받으시는 분들께 꿈과 희망과 기쁨이 되길 기도드린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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